[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팝스타 리한나(22)가 프랑스 파리에서 대낮에, 그것도 팬들과 파파라치가 빤히 지켜보는 가운데 섹스숍으로 들어가 버젓이 쇼핑을 즐겨 화제.영국 일간 메일은 다른 유명 연예인들의 경우 어둠을 틈타 몰래 성인용품점에 들어가게 마련인데 리한나는 대낮에 거침없이 들어섰다고 3일(현지시간) 전했다.그는 지난달 28일 파리의 섹스숍 ‘토이즈미’ 밖에서 한동안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잡담도 나눴다고.그러더니 아무렇지 않다는 듯 가게로 들어가 이런저런 것을 사더니 바이브레이터에 관심 보이기 시작했다.급기야 하나가 마음에 들었는지 돈 내고 샀다.가게 밖에서는 여전히 많은 팬이 그가 다시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었다고.이진수 기자 comm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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