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권홍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오는 7일 충북 음성군 금왕리 구계리 소재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국내 건설기능 분양의 최고수를 가리는 '제18회 건설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거푸집, 건축목공, 미장 등 14개 직종분야에서 선발된 295명의 건설 기능공들이 참여한다.경기대회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증, 산업연수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소민호 기자 sm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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