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3일 김포공항 국제선청사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탄소 제로 항공기' 첫 항공편 기념행사에서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좌측 두 번째)이 탑승객에게 참여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항공기는 지난해 4월 탄소성적표지 정식인증을 받은 에어버스 330 기종으로 엔진세척, 경량화 카트 탑재 등 비행 전 부문에 걸쳐 에너지 절감활동을 집대성한 항공기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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