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전력이 29일 실시한 한전채 1년6개월물 1000억원어치 입찰결과 1400억원이 낙찰됐다고 밝혔다. 응찰수량은 1900억원을 기록했다.낙찰금리는 민평금리대비 4bp 낮은 3.35%였다. 최고금리는 3.40%였고, 최저금리는 3.32%를 기록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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