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어보브반도체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3.9% 증가한 8억800만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매출액은 27.24% 늘어난 106억1400만원, 당기순이익은 18.27% 증가한 10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회사측은 "사상 최대 분기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며 "지난해 출시한 2세대 Flash MCU군 및 LED Driver IC 등 13종의 신제품의 시장적용확대가 1분기 매출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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