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 상반기 신입사원 60여명과 인턴사원 20여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입사원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4년제 대학교 졸업자를 비롯해 오는 8월 졸업예정자, 전역 장교 등이 지원할 수 있으며 어학능력 우수자와 기존 스텝 경험자(8개월 이상 아르바이트 경험자) 등을 우대할 방침이다. 채용 이후에는 1년간 현장실습을 거쳐 직무배치된다. 인턴사원은 4년제 대학졸업예정자에 한해 오는 7, 8월 실습활동이 가능하면 지원할 수 있다. 이론교육 및 현장실습 후 우수수료자에 한해 내년 1월 정규직으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입사 희망자는 다음달 7일 오후 6시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등록하면 된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최대열 기자 dycho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