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인포넷, 최대주주 지분 양도 계약 해지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퓨쳐인포넷은 26일 최대주주 임병동 대표가 지난달 25일 보유지분 120만주와 회사경영권을 이병철에게 6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나 상호 합의점을 찾지 못해 계약해지를 합의했다고 공시했다.이솔 기자 pinetree1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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