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이동통신 시험 및 계측장비업체 이노와이어가 세계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에릭슨이 국내서 롱텀에볼루션(LTE)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는 소식에 오름세다. 21일 오후 2시34분 현재 이노와이어는 전일 대비 180원(2.48%) 오른 7440원에 거래되고 있다.에릭슨은 이날 LG전자와 노텔네트웍스의 합작사인 LG-노텔의 노텔측 지분(50%+1주)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관련업계는 이번 인수로 국내 통신 장비시장에서 LG전자와 에릭슨간 협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LG노텔을 거점 삼아 본격적인 LTE 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노와이어는 모바일 와이맥스와 LTE 등 4G용 장비 개발에서 세계적인 통신장비업체들과 견줄 수 있을 정도의 기술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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