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 엘지텔레콤과 33억 중계기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삼지전자는 21일 엘지텔레콤과 대형군 중계기 장비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계약규모는 32억7200만원, 계약기간은 오는 8월 말까지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조인경 기자 ikj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