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선기자
[사진=로엔 엔터테인먼트]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가수 아이유가 걸 그룹 소녀시대 태연에 이어 MBC FM4U '친한친구' 임시 DJ로 발탁됐다.MBC 한 관계자는 20일 "아이유가 새 후임이 낙점될 때까지 임시 DJ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아이유는 SBS 파워FM'김희철의 영 스트리트', '스윗 소로우의 텐텐클럽', MBC 표준FM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 등 총 5개 프로그램에서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임혜선 기자 lhsro@<ⓒ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