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시연, 대중들에게 첫 선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최근 가수로 깜짝 컴백한 트랜스젠더 배우 이시연(본명 이대학)이 대중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이시연은 20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에서 진행된 '제1회 아시아경제 직장인밴드대회'에 참석해 자신의 데뷔곡 '난 여자가 됐어'를 선보였다. 처음으로 공식무대에 선 이시연은 무사히 무대를 마친 후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난 여자가 됐어'는 아픔을 겪어야만 진정한 여자가 될 수 있다는 의미의 곡으로 트랜스젠더로 변신한 그녀의 지난날과 새롭게 태어난 지금의 삶을 담아냈다. 한편 영화 '색즉시공1'에 출연해 여성스러운 남자 캐릭터로 팬들의 눈길을 끈 이시연은 성전환 수술 후 '색즉시공2'에 여자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박성기 기자 musictok@<ⓒ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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