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LG생명과학은 길리어드(Gilead)사 카스파제(Caspase)저해제의 C형간염 적응증에 대한 임상중단을 발표했다고 20일 자율공시했다.길리어드사가 C형간염 및 비알콜성지방간을 적응증으로 각각 임상을 진행하고 있었지만 C형간염 적응증의 임상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부작용 때문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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