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화려한 꽃무늬 한정판 출시

리버티 오브 런던과 공동개발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메이크업 전문브랜드 '맥(MAC)'은 화려한 꽃무늬를 강조하는 영국 패브릭(원단) 프린트 브랜드 '리버티 오브 런던'과 공동개발한 제품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컬렉션 이름은 '기브 미 리버티 오브 런던'으로, 마치 한마리 화조(花鳥)를 연상시키는 화려함을 특징으로 한다. 립스틱을 비롯해 아이섀도우, 브러셔, 뷰티파우더, 립글로즈, 네일 락커 등의 메이크업 제품부터 메이크업 파우치, 스카프와 같은 패션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제품이 총망라됐다. 또 봄의 이미지에 맞는 파스텔톤의 색상 뿐만 아니라 펄과 형광빛이 감도는 이색적인 색상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최대열 기자 dycho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