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20일이평선 반등 시도

베이시스 강세..프로그램 600억원 순매수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지난 주말 뉴욕증시 급락 여파로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20일 이평선 근처까지 밀리며 19일 거래를 시작했다. 하지만 일단 갭하락 출발후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베이시스는 이론가 수준까지 개선되며 프로그램 매수를 유발, 시장 충격을 줄여주고 있다.오전 9시15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00포인트 하락한 226.10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75포인트 하락한 225.35로 거래를 시작했다. 20일 이평선(225.53)을 중심으로 공방을 펼치다 일단 226선으로 올라선 상황.선물시장에서는 개인이 1307계약 순매수, 기관이 711계약 순매도로 맞서고 있다. 외국인은 52계약 순매수로 시장에서 한발 물러나 있는 모습이다. 베이시스가 크게 상승했다. 지난 16일 0.20포인트까지 추락했던 평균 베이시스는 0.90포인트를 기록하며 이론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프로그램은 차익거래 430억원, 비차익 178억원 등 합계 608억원 순매수로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풋옵션 중 최대 거래량을 기록 중인 215풋은 전거래일 대비 56% 상승한 1.05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현재 0.96으로 상승폭을 다소 줄였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이틀 연속 1.5% 급락장을 보여주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병희 기자 nut@<ⓒ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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