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1분기 실적 '기대 이상'

[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이 올해 1분기에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GE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19억5000만 달러(주당 17센트)로 집계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지난해 같은 기간의 28억5000만 달러(주당 26센트)보다는 34.6% 줄어들었지만 월가의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했던 주당 16센트보다는 높은 수준이다.1분기 매출액은 366억 달러로 예상치 371억 달러를 밑돌았으며 전년동기대비 384억1000만 달러보다도 4.8% 줄었다.손현진 기자 everwhit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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