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최대주주가 48만주 매도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다날의 최대주주인 박성찬 대표는 보유중이던 주식 48만7000주를 장외매도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의 지분율은 22.86%로 낮아졌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보과학부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