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동방신기 3인 전속계약 가처분 이의신청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SM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 김준수, 박유천(동방신기 멤버 중 일부)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서 및 본안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제50부에 제출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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