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미파슨스는 340억2772만원 규모 리비아 뱅가지시 간푸다지역 1만가구 주택건설 건설사업관리 및 감리용역(CM/CS)을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상대는 Housing and Infrastructure Board(HIB)이며 계약기간은 2014년2월11일까지다.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