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사서 품질 및 고객 만족 위한 ‘고객밀착형 활동’ 캠페인도 펼쳐
'현장방문 CSR' 발대식을 갖고 포즈를 취한 LG CNS 특허청사업단직원들과 협력사 임원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주)LG CNS 특허청사업단(단장 최석)은 13일 정부대전청사 멀티미디어실에서 ‘CSR 행복방문(Happy Visit)’ 발대식을 가졌다.‘CSR 행복방문(Happy Visit)’은 ▲CSR 현장방문 ▲찾아가는 CSR 처리 ▲CSR 사전·사후 봉사서비스에 나서는 것으로 고객밀착형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일컫는다.특허청사업단은 찾아가는 CSR에 중점을 두고 특허청의 요구사항에 귀 기울이기로 했다. 전용전화(042-481-8666~8670)를 설치하고 간부급으로 이뤄진 전담팀(프로젝트관리자·PM)도 운영한다.특허청사업단은 이날 오전 8시 30분 대전청사 특허청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CSR Happy Visit’ 서비스 홍보캠페인도 벌였다.
LG CNS 직원들이 13일 아침 출근시간에 맞춰 정부대전청사 특허청공무원을 대상으로 홍보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모습.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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