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유명셰프 가정방문 이벤트

스트롬 프라이팬 판매방송을 진행중인 신군과 재즈.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GS샵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스트롬 프라이팬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셰프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요리를 만들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행사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5월 2일까지며 스트롬 프라이팬을 구입한 고객 가운데 직접 이 제품을 활용해 요리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상품평과 함께 올리는 고객 1명을 선정해 혜택을 준다. 선정된 고객에게는 꽃남셰프로 유명한 신군과 재즈가 다음달 8일 어버이날에 직접 가정을 방문해 휴전한식요리를 만들어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적립금 1만원을 줄 계획이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