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롯데마트가 9일 오전 서울역점에 경남 함안, 의령 등지에서 생산된 수박을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까지 선보이는 수박은 비파괴 당도 선별 검사를 통해 농산물표준기준인 9Brix보다 당도가 높으며 시세보다 약 40% 저렴한 9천900원에 판매된다.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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