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중고차전문기업 SK엔카는 8일 삼성카드와 제휴를 맺고, 개인끼리 중고차를 직거래 할 때도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엔카 결제도우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삼성카드 소지자들은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SK엔카 웹사이트에 등록된 모든 개인소유의 중고차를 신용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SK엔카 직거래센터(1577-9789)에 문의하거나 SK엔카 홈페이지(www.encar.com)를 참조하면 된다.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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