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매일유업의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김정민)이 유아용 물티슈 '궁중비책 아기 물티슈 내추럴'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민들레, 구절초, 감국, 연꽃, 달맞이꽃 등 5가지 한방 들꽃 추출물이 들어 있어 기저귀 발진 등으로 예민해지기 쉬운 아기 피부의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며, 도톰한 엠보싱 원단의 부드러운 감촉이 피부를 보호한다. 포름알데히드, 알코올, 색소, 형광증백제 등의 유해물질을 배제하고 천연 보습성분인 히아루론산을 함유한 제품으로,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제품은 캡형 (70매, 4300원), 리필형 (70매, 3800원), 휴대용(20매, 1000원) 등 세 가지이며, 제로투세븐닷컴(www.0to7.com)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쇼핑몰과 유아전문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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