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국제통화기금(IMF) 대표단이 오는 7일 그리스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 현지언론을 인용 보도했다. 그리스 현지언론인 타 네아(Ta Nea)지는 이날 IMF대표단이 그리스에 대해 기술적 원조와 그리스 재정상황을 리뷰하기 위해 7일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같은 보도내용의 출처는 밝히지 않았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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