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와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회장 이진옥)는 6일 프리보드 기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2010년 제1차 프리보드 투자설명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전국 5개 테크노파크가 추천한 프리보드 예비지정기업 5사가 참가한다. 대상 기업은 에이알티, 지앤, 우영유압, 비테크, 오토링스다.이 행사는 오는 4월8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금융투자협회 13층에서 개최된다.참가를 희망하는 투자자들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기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기업정보는 기술기업 투자정보시스템을 통해 조회가 가능하다. 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