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영 사장 등 1200여 명, 38만여 그루 심어…본사 직원 110여 명 식목 및 환경정화작업도
직원들과 나무를 심고 있는 허준영 코레일 사장(가운데).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은 5일 제65회 식목일을 맞아 본사와 전국 각 본부에서 직원 1200여 명이 참여해 38만여 그루(초화류 포함)의 나무심기행사를 가졌다.코레일 본사에선 직원 110여 명이 이날 오후 1시부터 경부선 옥천~이원간 선로변 200m 구간에 홍단풍, 옥향나무, 이팝나무 등 700여 그루의 나무심기 및 환경정화작업을 벌였다.
나무심기에 참여한 코레일 임직원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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