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대진디엠피는 118억여원을 들여 천안시 성거읍 천흥리에 LED 조명 제조라인 및 프린터 공장·통합물류 지원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5일 공시했다.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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