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김정문알로에가 업계 최초로 특허를 출원한 고농축 알로에 기술 'U-테크(tech)' 공법을 적용한 신제품 '김정문 U-베라겔AD'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김정문알로에의 U-테크 공법을 이용해 수분을 분리, 4배로 농축시킨 알로에 고분자만을 함유한 건강기능제품으로, 면역력 강화 뿐 아니라 장 건강, 변비 및 비만 개선, 위궤양 보호 효과 등 탁월한 기능성 효과가 있다.생알로에와 가까운 겔 타입으로, 하루 2회 식전이나 공복에 섭취하며 가격은 12만원(640㎖*4병)이다. 김정문알로에 최연매 대표는 "U-테크 공법을 통해 자연 그대로의 신선한 알로에가 갖고 있는 유효성분을 최대한 살린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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