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LG패션 닥스 숙녀는 지난 3일 본사 이벤트홀에서 모녀 모델선발대회 최종선발전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이날 최종 결승에는 20여개 팀이 참가해 모녀 장기자랑,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1등 한 팀에게는 닥스 숙녀 상품권 1000만원을, 2등 두 팀에게는 각 300만원의 상품권을 경품으로 전달했다. 최종 입상자 여섯 팀은 의류 상품권과 닥스 숙녀 홍보대사, 화보 촬영모델로 일할 수도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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