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패션아웃렛 마리오 아울렛은 오는 3일부터 온라인몰을 포함한 특가세일전을 시작한다. CJ몰에서는 린컴퍼니를 최고 90%, 인기 패션잡화를 최고 60% 할인 판매한다. 롯데아이몰에서는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 특가전을 열고 머렐, 아이더, 에코로바 등의 등산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디앤샵에서는 레노마레이디 기획전을 열고 최고 70% 할인해 판매하며 무료배송서비스도 해준다.오프라인 매장도 여성 브랜드 할인행사를 한다. 아니베F는 최고 80%, 케네스레이디는 최고 70%, 라인도 최고 80% 할인해 재킷, 블라우스, 바지, 스커트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오는 5일까지는 까르뜨니트 창고개방 행사, 8일까지는 흄 창고개방전을 실시해 각종 패션아이템을 평소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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