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침몰 천안함이 백령도 연안에 왜 그렇게 가까이 갔는지에 대해 군은 정상적인 경비구역이었고 함장 부임 후에 10여회에 걸쳐 사용한 바 있다고 밝혔다.국방부 관계자는 1일 오후에 "당시 천안함은 승인된 정상적인 경비구역 내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으며 백령도에 다소 근접하여 기동한 것은 북한의 새로운 공격형태에 대응하여 경비작전시 지형적 이점을 이용하는 측면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는 과거에 비해 기동공간 측면에서 좀 더 많은 융통성을 부여한 것이고 함장 부임 후 10여 회에 걸쳐 사용한 기동"이라고 밝혀 정상적인 기동이었음을 분명히 했다.한편 국방부 측은 속초함과 관련해서도 "최초에 천안함 남쪽 49km 지점에서 정상적인 경비 임무를 수행 중 이었으나 천안함 침몰 상황 발생 이후 2함대 사령부의 지시에 따라 NLL 남단으로 전진 배치한 것"이라고 해명했다.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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