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시중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1일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옥에서 신입직원들과 담소하며 격려하고 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1일 서울 한남동 다음 본사를 찾아 신입직원들과 차를 마시며 대화하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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