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간 연을 만들어온 변하일씨, 77년식 포니 자동차 소유자 강기원씨 등 인증패 받아
정송학 광진구청장과 기네스 인증패 수여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정송학)은 40년 간 연을 만들어 온 변하일씨와 77년식 포니I 자동차를 보유한 강기원씨 등 광진구 최고인물을 찾아 인증패를 주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