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은행이 김중수 한은 신임총재가 KE902편으로 29일 오후 2시50분경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한은 관계자는 이날 “김 신임총재가 취임이전에 통화정책과 관련한 어떤 내용도 말할 수 없다”며 “내달 금통위가 열리는 4월9일에나 통화정책과 관련한 내용을 밝히겠다고 알려왔다”고 전했다. 그는 아울러 “취임이전에는 어떤 언론과도 개별인터뷰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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