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인천상공회의소는 오는 30일 인천 남동구 상공회의소 4층 교육장에서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한 발명제안서 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기업 지재권 담당자와 개인발명가 50명 대상으로 윤종원 변리사(특허법인 태백)가 특허출원에 앞선 특허정보검색의 필요성과 발명제안서 작성방법을 강의한다. 발명제안서란 선행기술조사나 특허명세서작성 단계에서 발명에 대한 내용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인천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에서 시행하는 선행기술조사사업을 효율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incham.net)나 인천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www.ripc.org/incheon)를 참조하면 된다.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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