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5년물 선물대비 과하게 밀린 이유는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5년물이 크게 밀리고 있다. 선물이 10~15틱 밀린수준에서 10bp가 상승해 거래되기도 했다. 지금은 약간 회복된 상태다. 이는 증권사 상품이 5년이나 10년물을 과하게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월말이 결산이어서 일부 정리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26일 외국계자산운용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그는 “결산이 끝나고 손절마저 마무리되면 선물대비 과하게 밀린부분이 원상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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