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한진해운(대표 김영민)이 중국 미래 꿈나무들을 위해 낙양에 있는 희망소학교에서 아주지역본부장 엄태만 상무(뒷줄 왼쪽에서 7번째)와 낙양시 부시장 류즈훠이(뒷줄 왼쪽에서 8번째)등이 참석한 가운데 8만 위안 상당의 책가방과 학용품 등을 지난 18일 전달했다.한진해운은 지난 2007년 허난성 낙양시 이향현과 루양현 2개 지역 희망소학교 신축 기부금 전달을 시작으로 절강성 취산도 학교 기부금, 사천성 대지진 구호 성금, 한국학교 신축 지원 등 중국 현지에서 지역 사회 발전 및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