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국립환경과학원은 19일 서울무역전시 컨벤션센터에서 하천 수생태계의 건강성 회복과 관련해 주요 선진국의 정책방향과 복원사례에 등을 공유하는 '하천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 및 재창조'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과학원 관계자는 "심포지엄에서는 수생태계 보전 및 복원 방안이 우리나라 4대강 살리기 사업 이후의 하천 수생태계 건강성을 증진하는데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등에 대해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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