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열정을 한 자리에!

롯데호텔서울 와인 레스토랑&바 바인(VINE), 22~25일 '댄스 온 더 플레이트' 행사 진행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롯데호텔서울 와인 레스토랑&바 바인(VINE)에서는 아르헨티나의 음식과 와인, 탱고공연 등 남미 특유의 열정을 선보이는 '댄스 온 더 플레이트(Dance on the Plate)' 행사를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르헨티나의 향토음식으로 구성된 2종의 세트메뉴를 각각 7만원과 9만5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에 판매한다. 또 세트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탱고그림이 새겨진 아르헨티나와인(187ml) 한 병을 선물로 제공한다. 아울러 아르헨티나 와인을 특별할인가에 만날 수 있는 와인바자와 아르헨티나 와인 시음행사 등을 진행한다. 행사 마지막날인 25일 저녁에는 아르헨티나 향토음식과 와인, 열정적인 탱고공연 등이 함께하는 '댄스 온 더 플레이트-탱고나이트' 스탠딩 파티가 펼쳐진다. 파티 입장료는 6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으로, 아르헨티나 스타일의 세미 스탠딩 뷔페 이용과 와인시음 등이 포함된다. 문의는 02-317-7151~2.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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