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세계적인 프리미엄 흑맥주 기네스가 세계적인 축제이자 아일랜드 최대 명절인 ‘성패트릭데이’를 맞아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 펍(JS 텍사스바)에서 아일랜드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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