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br />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배우 유민의 스타화보가 오픈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다. 올 1월 태국 푸켓에서 촬영한 유민 스타화보는 귀엽고 발랄한 소녀에서부터 팜므파탈까지 평소 볼 수 없었던 유민의 숨겨온 섹시미를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유민의 매력은 스타화보 오픈 당시부터 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눈이 부실 정도로 하얀 살결을 자랑한 유민에게 최고의 피부미인이라는 팬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며 "스타화보를 통해 유민의 매혹적인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팬들 역시 "평소 접하지 못했던 유민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유민 스타화보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는 등 호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민은 오는 20일부터 방영되는 SBS 주말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에 출연, 김수현 사단에 합류하게 된다. 유민은 극중에서 양태섭 역할의 송창의를 사랑하는 재일교포 채영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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