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시는 15일 오후 2시부터 15분간 서울 전역에서 제377차 3월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훈련공습 경보가 발령되면 보행자는 가까운 지하대피시설이나 지하철역 등으로 신속히 대피하고 운행 중인 차량은 긴급 출동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중앙차선을 비워두고 도로 우측에 정차해야 한다.또 종각역(1호선)에서는 테러(독가스)대비훈련을, 발산역(5호선)에서는 지하철 화재사고 대비훈련을 병행 실시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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