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 기타리스트 게리 무어, 4월30일 첫 내한공연

[사진제공=액세스엔터테인먼트]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아일랜드 출신의 블루스 기타리스트 게리 무어가 오는 4월 30일 첫 번째 내한공연을 펼친다. 10일 액세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게리 무어는 4월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데뷔 이후 40년 만에 한국 팬들 앞에서 연주를 펼친다. 1970년 데뷔한 게리 무어는 '엠티 룸(Empty Room)' '스틸 갓 더 블루스(Still Got The Blues)' 등을 히트시키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했다. 가장 최근 발표한 앨범은 2008년작 '배드 포 유 베이비(Bad For You Baby)'로 그는 지난 40년간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비행기를 오래 타면 심장에 무리가 가는 특이질환을 이유로 골수 팬이 많은 일본조차 최근 20년 동안 방문한 적이 없던 게리 무어가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투어를 결정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액세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전했다. 이번 공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16일 오후 12시부터 가능하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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