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저녁이 되면서 서울지역에 내리던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가운데 9일 저녁 서울 은평구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 경기를 포함한 중부와 경상북도 일대에도 5~15cm 정도의 큰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