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초콜릿, 3D 콘텐츠 제작사 신규 설립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디초콜릿은 9일 3D 콘텐츠 제작사 케이쓰리디씨(가칭)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디초콜릿은 5000만원을 출자해 100% 지분을 소유하게 된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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