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사우디아라비아 플랜트수주설 미확정'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현대중공업은 사우디아라비아 플랜트(Riyadh PP11 IPP Project) 수주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종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은 됐지만 현재 계약금액, 진행일정 및 계약체결 여부는 미확정이라고 9일 공시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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