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대선조선은 선물환 확정계약에 따른 환율효과로 매출이 감소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58.9%감소한 618억6593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매출은 3009억원으로 전년 대비 8.5% 줄었다.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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