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신라수산이 사업다각화를 위해 회사명을 '신라에스지'로 변경한다고 5일 공시했다.또 기존 수출입업 및 군납업, 수산물가공업, 선박수리업 등의 사업 외에 1차금속 제조업, 자동차 및 부품판매업,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등의 사업목적을 추가했다.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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