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조감도
경사가 있거나 사유지와 보도가 경계석으로 구분돼 보행에 불편을 주었던 부분은 평탄화 작업을 거치고 일체화된 보도로 교체, 통행이 훨씬 원활하도록 한다. 바닥의 맨홀뚜껑도 보도문양과 동일한 재질로 해 눈에 띄지 않게 할 예정이다.어지럽게 난립해 있는 간판들도 가구거리를 연상시키는 세련되고 예술적인 디자인으로 교체하고 보도의 한쪽 면을 차지해 통행에 불편을 주는 노점상도 일제 정비키로 했다.이를 위해 구는 현재 거리조성을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사당역~ 이수역 1Km구간은 오는 10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2단계 구간인 이수역~이수교차로에 이르는 1.5Km구간은 내년에 착공 및 완공될 계획이다.방배동 가구거리 구간
박성중 서초구청장은 “동작대로 뒤쪽에 위치한 사당천 복개도로와 방배동 카페골목을 업그레이드하는 사업도 올해 말이면 마무리된다”면서 “2011년 방배동 가구거리까지 젊음이 생동하는 거리로 조성되고 나면 사당역과 이수역을 중심으로 한 방배동 일대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