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HMC투자증권은 26일 에이치디시에스에 대해 고부가가치 제품 라인업 강화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내렸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박시영 애널리스트는 "주력 매출품목인 탄소강과 합금강에 추가적으로 스테인리스 강과 고청정강 등 고부가 제품 라인업이 강화되면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면서 "지난해 스테인리스 잉곳 공장을 추가 건설하면서 매출확대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고정청강도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주로 원자력발전 핵심부품으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양산이 본격화되면 관련 산업 호황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는 평가다.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56.4%와 84.8% 증가한 1400억원과 170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스테인리스 잉곳 매출 확대와 함께 기존 제품에 대한 수요 회복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외형성장이 기대된다"며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도 동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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